삼성전자의 신형 TV들이 드디어 발표 되었습니다.

삼성전자, 뉴욕서 2018년형 QLED TV 전격 공개 (삼성 뉴스룸)



Q6F Q7F Q8F Q9F 라는 4가지 모델이 49인치부터 88인치까지 다양한 형태의 QLED TV들을 드디어 발표 했습니다. 이번 제품들의 특성은 LCD의 수명을 최대한 이용한.. 즉 계속 TV를 켜 놓는다는 컨셉을 살리고 있는 것들이 특징입니다.

하나가 바로 앰비언트 모드(Ambient Mode) 입니다.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 뉴스나 날씨와 같은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거나 명화 서비스나 사진 같은 콘텐츠를 배경음악과 함께 계속 보여준다 입니다. 이런 것들은 작년 더 프레임 TV 에서 조금씩 보여준 것이었는데 결국 QLED TV 대부분 라인업으로 확대를 하네요.

이 모드는 사실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이라는 가장 좋은 개인 정보 서비스가 있는 이상 집에 TV를 계속 켜 둘까? 라는 생각이 드니까요. 하지만 굉장히 상징적인 부분이기도 합니다. OLED 같은 자기 발광식은 결국 못 하는 것이니까요. 계속 켜두고 있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니까요.

사실 이번 제품의 가장 뛰어난 점은 저 원 인비저블 커넥션(One Invisible Connection) 이라고 봅니다.



작년만 해도 저 광출역을 이용한 원 인비저블 커넥션이라 불리는 케이블은 셋톱보드와 TV를 연결하는 한방에 연결한다의 개념이었기 때문에 전원 케이블은 저렇게 별도 차리를 해야 했습니다. 좀 복잡했죠. 하지만 이번 제품부터는 저 케이블에 전원선도 넣어서 한방에.. 라는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성치 자체도 매우 편하게 되고 인테리어 가치도 높아지지요.

화질 면에서는 드디어 로컬 디밍 BLU가 채용된 제품들이 나왔습니다. 오브젝트 기반의 업스케일 로직이나 영상 프로세서도 강화가 되었고 말이죠. 시장 반응이 어떨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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